다시함께상담센터는 다양한 성매매방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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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 용주골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지속하면서 업소 80여 곳이 8곳으로 줄었고, 무허가 건축물 대부분이 정비돼 폐쇄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업주 반발 속에서도 철거가 진행됐으며, 시는 자활지원센터 운영에 이어 해당 부지를 AI 도서관·파크골프장 등 시민 공간으로 재구성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폐쇄가 마무리 국면에 들어선 만큼, 이후 대체 공간 조성과 지역 전환 과정이 계획대로 투명하게 진행되는지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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