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함께상담센터는 다양한 성매매방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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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남부지방법원이 영등포역 인근 재개발구역 조합장이자 해당 지역 성매매 업소 업주 A씨에 대한 검찰의 몰수보전청구를 받아들였습니다. 매우 다행입니다. 그러나 해당 업주가 성매매처벌법 등으로 기소된 것은 2021년 10월이고, 이후에도 성매매로 돈을 벌어온 사실이 있습니다. 범죄 수익 환수 및 추가 범행 차단을 위해 성매매 업소 업주에 대한 빠른 몰수보전 조치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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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1093736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