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함께상담센터는 다양한 성매매방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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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터넷시민감시단은 천여명의 서울 시민들이 모여 온라인상의 성매매 알선 광고를 신고하는 활동으로 2011년부터 운영해왔는데요, 지난해 총 14만 1313건의 성매매 알선 광고를 감시·신고해, 실적으로 감시단 출범 이래 역대 최대 규모였습니다. (박수)(박수)

이렇게 대단한 실적으로 작년의 활동을 마감한 인터넷 시민감시단! 올해의 서울시 인터넷시민감시단으로 활동할 시민 1,000명을 이달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시나요? 

참여를 원하면 ‘반성매매 시민참여 플랫폼(https://gamsi.dasi.or.kr/)’에 회원 가입하는 것만으로 신청이 되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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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7581#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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