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함께상담센터는 다양한 성매매방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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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유흥가 일대에서 불법업소 전단지를 뿌리는 오토바이 단속에 나섰습니다. 잡고 보니 알선자가 텔레그램으로 구한 단기 알바생이었습니다. 전단지에 적힌 전화번호도 또 다른 알선자에게 연결될 뿐 불법 행위를 지시하거나 의뢰한 업소를 알아내지는 못했습니다.


구청 단속반은 '전단지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12만장 가까이 전단지를 수거하고 있습니다. 성매매를 알선하는 전단지 광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관할 구역 내 성행하는 실제 성매매 업소들을 단속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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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27666&re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