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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에서 경기도와 성남 일대 오피스텔 40여채를 빌려 기업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성매매 알선자 일당을 체포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경찰은 성매매 알선자가 초범일 경우 벌금에 그치기 때문에 재범의 가능성이 높으며, 대부분 처벌보다 재산 몰수에 더 크게 신경을 쓴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성매매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성매매로 벌어들인 불법 수익에 대한 정확한 조사와 후 재산을 몰수하는 등 사법 처리가 매우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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