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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오피스텔 42개 빌려 47억 벌었다... 기업형 성매매업소 적발


2020년 1월부터 작년 12월까지 수도권에서 3년 동안 기업형 성매매업소를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되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들은 업소 광고를 불법 성매매 알선 사이트를 통해서 했으며, 한 번 찾아온 성매수자들을 대상으로 장기간 영업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수사기관이 의지를 갖고 대규모의 성매매 업소를 적발하고 입건한 것은 고무적입니다. 불범죄수익금에 대한 몰수추징의 결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켜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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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103500107&wlog_tag3=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