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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20822062600061?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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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성매매집결지 폐쇄 이후 집결지의 역사를 돌아보는 기획 전시가 열렸습니다. 약 60년간 성매매 집결지였던 곳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잊지 말아야 할 역사를 그대로 담아내어 의미가 깊습니다. 수원시의 기획전이 좋은 사례로 남아 앞으로도 '재개발'이라는 단어로 그 기억을 지우는 것이 아니라 집결지 공간의 재해석을 통해 시민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함께 공유하는 장소로 바뀌어 나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