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함께상담센터는 다양한 성매매방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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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20719023200051?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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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에서 두 달간의 수사 끝에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한 성매매 알선자 및 성매수자 등 325명을 검거했다는 소식입니다. 특히 성매매 장소를 제공한 건물주도 함께 구속하여 성매매알선죄의 적용 범위를 넓혔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앞으로도 대형 유흥주점을 대상으로 단속과 범죄수익금을 몰수할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주목할만한 행보를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