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함께상담센터는 다양한 성매매방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전역 성매매집결지는 1900년대 초 일제시대에 유곽이 생긴 이후 100년이 넘는 기간동안 유지되어왔습니다. 성매매 집결지는 여성에 대한 폭력과 착취의 공간입니다. 불법 이득을 얻어온 알선자들의 처벌과 여성들의 탈성매매 및 자활 지원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젠더관점이 반영된 집결지 폐쇄가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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