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함께상담센터는 다양한 성매매방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처럼, 매해 1000명의 인터넷시민감시단이 SNS에서 성매매알선광고물을 신고하고 있다는 사실, 모두 알고 계시지요? 2022년에도 어김없이, 서울시 인터넷시민감시단 1,000명 모집이 마감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일상 속 성매매알선광고를 꾸준히 찾아내고 성실히 신고하는 서울시 인터넷시민감시단을 올해도 마구마구 환영합니다! 다시함께상담센터도 인터넷시민감시단과 함께 온라인성매매알선광고 신고를 통해 성매매 없는 온라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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