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함께상담센터는 다양한 성매매방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 <임신한 나무와 도깨비>에서는 기지촌 미군 '위안부'의 삶을 살아온 인순씨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실제하는 이야기를 기반으로 환타지를 빌어 성매매 여성에게 말걸기를 시도, 피해와 맞닿은 착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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