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함께상담센터는 다양한 성매매방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때 400명의 여성이 있던 성매매 집결지 선미촌에서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변화한 서노송예술촌, 2015년부터 폐공가를 사들여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진행되었는데요. 그 중 '뜻밖의 미술관'에서 다양한 실험정신이 담긴 전시회들이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점진적 문화 재생사업의 좋은 예시가 되어주고 있는 서노송예술촌의 꾸준한 활동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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