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함께상담센터는 다양한 성매매방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접촉은 있었으나 성폭행은 아니다”라는 말은, 무수한 가해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매뉴얼 대사이죠. 평소 어떤 목적으로 마사지 업소를 방문했기에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이러한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서도 되짚어봐야 합니다. 성매매가 이뤄질 우려가 있는 무수한 공간들에서 자행되는 폭력등이, 비단 주취자의 ‘실수’로 판결되기에는 이미 무수한 피해자가 존재하는 현실입니다.



기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