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함께상담센터는 다양한 성매매방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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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에 300개가 넘게 있는것이 있습니다.

요즘 같은 때에도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합니다. 무엇일까요?

바로 유흥·단란·안마, 성매매 '위험' 업소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다 영업 정지 된 것 아니었냐고요?

불과 지난 달인 8월, 안마 업소는 집합금지명령 대상이 아님을 이용해 여전히 활발하게 '장사'중임이 한 방송사의 취재로 폭로 되었습니다.

다시함께상담센터가 강서구의 번화가 중심으로 300여개의 업소를 조사하였을때, 단속을 피해 버젓이 영업 중인 업소는 120개가 넘었습니다.

강서구청 인근, 화곡역, 까치산역, 발산역. 강서구민이라면 익숙한 번화가들이죠?

강서구민들이 일상을 살아가는 바로 그곳들에 이러한 업소들이 밀집해 있었습니다.

다시함께상담센터는 이러한 강서구의 업소 실태에 대한 강서구민 또는 강서구를 주 생활 근거지로 하는 시민 분들의 의견을 모아 강서구의 성산업에 변화를 촉구하고자 합니다.

나와 가족들, 친구들 등 소중한 사람들이 매일을 살아가고 있는 일상에서 성산업이 사라질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아주세요.

조사에 응해주신 분들 중 500분에게는 2천원 상당의 편의점 상품권으로 감사를 표하고자 합니다.

강서구민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