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함께상담센터는 다양한 성매매방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21일 수요일, <종묘 현장거리상담>과 <함께밥>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 <종묘 현장거리상담>에서는 방한용 양말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과 길거리 괴롭힘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12시부터는 막달레나의 집과 함께 <함께밥>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총 33분께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설날을 맞아 떡국 떡을 전달했습니다.
2020년 새해를 맞아 정과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새해에도 종묘에서 의미있는 실천과 인권의 보호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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