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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연 소장은 3월 8일 오후 2시부터 여성가족재단에서 주관한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인  #이게_여성의_도시다에 발제자로 참석하였습니다.


재단내 성평등 도서관 '여기'에서 서울시민과 함께한 이 행사에서 '시민의 눈으로 포착한 불법성산업의 현주소'를 이야기하고 올해 진행될 '왓칭유'프로그램을 소개하였습니다. 이 행사에 함께한 발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디지털성폭력에 맞서다(한국성폭력상담소 조소연). 여성에게 사이버스페이스는 전쟁터다(DSO 하예나). 몰래카메라가 숨을 틈없는 도시를 위해 나서다(서울시여성안심보안관 전점선).


또한 2부 행사로 서울시의 여성안심특별시3.0 소개시간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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