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함께상담센터는 다양한 성매매방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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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내 국유지에서 성매매가 벌어졌으나, 정부는 이를 파악하지 못한 채 대부료를 지속해서 받아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와 같은 일은 영등포 집결지에서도 발생했고 사건 이후 조사가 진행되었으나, 추가 사례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허술한 전수조사에 대해서도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더 이상 성착취를 통해 국유재산이 불어나는 일이 없도록 국유지 대상 정밀한 검토를 확실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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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4102209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