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함께상담센터는 다양한 성매매방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41010.jpg


포항역 앞 빨간집이라고 불리던 대흥동 성매매집결지는 2004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시행 이후 점차 쇠락하다 현재 가로주택정비사업 논의 중입니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논의는 폐쇄 이후 탈성매매 여성들의 안정적인 삶을 위해서 맞춤형 조례 및 자활지원센터와 같은 뒷받침과 함께 이뤄져야만 합니다. 나아가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집결지 폐쇄 이후에도 집결지의 역사를 우리 사회는 기억해야겠습니다.



해당 기사 바로 보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617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