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함께상담센터는 다양한 성매매방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1110일은 다시함께상담센터의 2023년 전체 직원 워크숍이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의 테마는 오감만족이었는데요, 그에 맞추어 촉각, 후각, 시각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답니다!

여름의 다시함께는 굉장히 바쁘기 때문에, 올해 미처 바다 여행을 다녀오지 못한 활동가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을과 겨울에도, 바다를 보러 갈 그 날까지! 바다를 손에 쥐고 있을 수 있는 나만의 바다 비누 만들기를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습니다. 색감과 향, 모양까지 활동가들의 취향에 따라 조금씩 달랐는데요, 각양각색의 비누가 정말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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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후에는 다시함께 활동가들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두 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사람은 좋아하는 향을 맡을 때, 안정을 찾고 스트레스가 줄어든다고 해요. 내가 좋아하는 향, 나에게 어울리는 향은 무엇일지 찾아보며 나만의 향수 만들기를 도전했습니다! 향수 공방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각자의 결과물도 찍어보았는데요, 마치 판매하는 상품 사진처럼 멋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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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활동가는 스스로의 취향을 찾아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어요. 나이 들수록 자신의 취향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멋있더라구요. 그런 멋진 경험 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라는 평을 남겨주셨습니다.




이후에는 한강 공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려고 했으나,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주변 카페에서 도란도란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순서! 석양이 지는 시간에 맞추어 한강 유람선에 탑승했습니다. 아름다운 일몰과 서울의 풍경.. 남산타워까지 보이는 탁 트인 시야에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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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 갈매기 먹이 주기 체험까지 성공한 활동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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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서 벗어나 즐겁게 소통하고 새로운 체험을 하며 여유를 누린 워크숍~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곧 바쁘게 달려온 한 해의 사업들을 마무리할 시기가 다가오는데요, 이 시간들이 활동가들에게 올해 고생했다는 위로, 내년에도 파이팅하자는 응원으로 다가오길 바랍니다!